안드로이드 스튜디오 4.0 코틀린 C++ 같이 작성해서 일괄 컴파일 하기 설명입니다.
3.x부턴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canvas 도 GPU 가속을 설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신의 목적에 적당하다면 그래픽 속도 향상을 위해 굳이 외부 툴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관심사가 인디게임 제작에 있고,
C++를 사용하는 목적은 속도와 예전에 만들었던 소스 사용
빌드 후 소스 보호 목적도 있습니다.
SDK Manager 선택
SDK Tools 탭에서
NDK(Side by side)
Cmake 선택 설치
설치를 기다립니다.
설치 후 위와 같은 경고가 뜬다면 Install NDK '21.0...... 파란 부분을 선택해서 설치해서 또 설치해 주세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시작 후 제일 처음 프로젝트 선택 시 Native C++를 선택합니다.
C++ 로만 온전히 작성되는 건 아니고
코틀린이나 자바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이 편집한 C++의 함수를 호출하게 됩니다.
저는 코틀린을 사용하므로 Kotlin 선택.. Next..
Finish 선택
CPP에 native-lib.cpp를 보면 예제 C++ 함수가 있습니다.
이걸 코틀린이나 자바의 MainActivity 등 에서 호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hift+F10 빌드 후 , C++로 작성된 함수를 호출한 모습입니다.
코틀린 <-> c++ 호출 함수 정의 부분 설명(영문)
https://yalantis.com/blog/android-ndk-the-interaction-between-kotlin-and-c-c-plus-plus/
아래는 자바 <-> c++ 함수간 호출 설명 및 예제가 있습니다.
번역 글이긴 하지만, 한글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코틀린에 대한 예제 정보가 부족하므로 이 글을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webs.co.kr/index.php?mid=jni&document_srl=3314314
자바<->c++ 함수간 배열 전달 설명이 잘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자바<->코틀린간 변환이 쉬우므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m.blog.daum.net/rhaoslikesan/231?category=1281114
blog.daum.net/rhaoslikesan/232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코틀린 하면서 코틀린으로 찾지 못하는 자료는
거의 자바 소스를 참고 합니다.
자바에서->코틀린 변환도 쉬운 편입니다.
다만 특정한 자료를 찾고자 할 때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변환도 안 되고...
자바와 비교해보면 함수, 변수 설정이 간단하고 용이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코틀린도 근본은 자바의 jvm에서 돌아갑니다.
극 초반이라면 자바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트를 한 뒤 이 글은 나중에 쓴 글입니다.(2020.10.19)
자바 코드에 익숙해지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자바를 코틀린으로
변화해서 사용하는 건 너무 쉽습니다.
코틀린에 익숙해 저서 그런진 몰라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한다면 코틀린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글 쓴지도 1년이 다 돼어 갑니다 (2021.8)
1년전 당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하면서
안드로이드에 개념이 잡혀가던 시기 였습니다.
지금 코틀린과 C++ 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코틀린이 자바에 구속되어 있다보니
코틀린 사용하면서 불편했던건 포인터와 구조체를 연계해서
쉽사리 사용하지 못하는 정도 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C++ 가 안드로이드의 전용 기계어가 아니고,
x86 기계어로 컴파일 되어 에뮬레이터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확실치 않은 정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C++에서 가끔 논리적 오류가 나면
디버그가 정말 힘들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지옥 강림
개인적으론 다른 OS에서 돌아가는 코틀린 처럼
안드로이드에서도 네이티브 기계어로 컴파일 되었다면
정말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코틀린이 익숙해지면 코딩하기 정말 편한 언어인것 같습니다.강추요
안드로이드에서 코틀린 사용한 지 2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2022년 5월)
제가 취업을 목표를 하지 않아 자바는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순수 개인 취미 개발)
코틀린만 학습하더라도 코틀린<-> 자바 간 전환이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만 간단히 하더라도 이미 예시들이 너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가끔 자바 예시를 보기도 하고요
코틀린이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언어였다면(기계어로 컴파일 되는)
C++를 할 필요도 없고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을 가끔 합니다.
코틀린에 대한 지금의 솔직한 심정은
합리적이고 간결하고 예쁜 코드의 코틀린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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