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 C++ 빌더) 커뮤니티 에디션
1년 $5000 달러 이하 수익 제품 개발 가능
5인 이하 개발사 가능
비영리 목적 개발 완전 무료입니다.
자세한 건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https://www.devgear.co.kr/archives/products/delphi_ce#qualification
위 사이트에 가서 Get Community Edition Free를 클릭합니다.
Delphi
https://www.embarcadero.com/products/delphi/starter
C++Builder
https://www.embarcadero.com/products/cbuilder/starter
Try 버전도 받을 수 있는데 Try 버전은 한 달만 사용이 가능하며 32bit 코딩 만 가능합니다.
Community Edition 버전은 모든 기능이 개방되어 있으면 1년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만일 Embracadero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먼저 1 Register Here를 클릭해서 등록부터 하세요
그런후 위 내용들을 기입하고 다운로드 델파이가 다운로드 되며 시리얼 넘버를 이메일로 보내 줍니다.
설치 파일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Serial Number(s)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이메일로온 Serial Number를 입력합니다.
윈도우 34bit , 64bit 코딩 환경, 안드로이드 앱, IOS 앱 컴파일러는 설치 시 선택하면 됩니다.
델파이 10.3.3에서 delphi undeclared identifier result 컴파일 에러 날 때 제가 구버전만 사용해서, 잘 몰랐던 부분입니다.
function에서 result 인식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Projcect->Option에서 Extend syntax를 true로 설정해 줍니다. 보통 건들지 않으면 초기에는 설정되어 있습니다.
또는 소스에 에러 나는 부분에 {$X+}를 추가해줘도 됩니다.
델파이 10, F5 디버거 키가 안 먹힐 때
Project->Option->..... Compiling 빨간 표시처럼 설정 또는 Limited Debug information로 설정
Tools->Options->Debugger->빨간 표시 체크
Project->Build All Projects 다시 실행해 줍니다.
델파이 Object Inspector, Property 에서 Events 로 넘어가는 버튼이 안 보일땐 CTRL+TAB 을 누룹니다.
DELPHI 11 CE에서 북마크가 저장이 가능합니다.
Tools->Options...
위 부분을 체크해 주세요
북마크 형식은 한개의 Unit에서 0..9 까지 별도로 저장 되는 델파이의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TRL + SHIFT + 1..9 (설정 해제)
CTRL + 1..9 (이동)
델파이 사용자로서 느낀 점...
개인적으론 Community Edition 무료 배포 같은 정책이 사용자를 늘리는데 아주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윈도 코딩은 아직 조금만 해봐서 실행 파일 큰 거 빼곤 하위 버전과 차이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컴파일해보니 몇 개의 변수만 좀 변했고 하위 호환은 제대로 됩니다.(터보 델파이, 델파이 6 소스)
사기성과 같은 델파이의 빛과 같은 컴파일 속도도 10.3.2는 조금만 해봐서 아직 잘... 실행파일은 기본 10메가짜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하니까 2~3메가로 줄긴 했는데 기본 실행파일이 큽니다.
전에 어느 누군가가 쓴 칼럼을 보니 실행 파일 큰 것은 사용자는 아무 상관도 않는다라고 했는데 맞는 말 같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선 전에 비해 크고 느리다는 기분만 안 든다면 야.... (개인적인 느낌으론 크고 느리다고 생각 합니다.)
DELPHI 11 CE 실행 파일 크기 줄이기
(시차를 두고 포스팅을 편집해서 내용이 점 엇갈릴 수 있습니다)
DELPHI 11 CE 에서 실행 파일 크기를 줄이는건 Release를 선택해 주면 됩니다. 그러면 약 2메가 정도의 실행 파일이 만들어 집니다.
옛날 같으면 2메가 기본 실행 파일이 크다고 느꼈겠지만 지금은 2메가 크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O_O, 게다가 델파이는 기본적으로 저 2메가 안에 모든 게 포함되어 있어 컴파일및 배포 시 더 이상 어떤 라이브러리도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고전 델파이, 예로 델파이 7에서 Png, Jpg, Gif 기타 등등 요즘 필수 라이브러리를 불러와 컴파일만 시켜도 거의 700kb에 육박합니다. 2메가 실행 파일 안에는 OpenGL,이나 Direct X 등의 라이브러리가 기본 포함되어 있다고 봤을 때?! 납득할 만한 크기입니다.
델파이 안드로이드를 설치해 실험 삼아 컴파일했는데 컴파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메세지 띄우고 컴이 가만이 있길래 컴파일이 끝난건가 생각하고 있었으나 그냥 멈춰있었음... 내부 작업중 이였던 것이였습니다. = = 후~ (i5 9400f)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 유튜브로 확인도 해봤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그냥,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화면 중간에 스크롤 바가 떠서 사라지지 않는 사소한 버그...JPG에서 GPS 정보를 읽는 부분 때문에, 델파이 10.3.3 필요해서 쓰고 있긴 한데 뭔가 좀 불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컴파일러는 사용해보니 쓸만합니다.
2023/7
델파이를 사랑하는 코딩쟁이로써 델파이로 뭔가를 만든다는 게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간결한 코드, 빛 과 같은 컴파일 속도... 요즘은 안드로이드 앱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코틀린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C++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전에 사용하던 윈도우의 메인 델파이 코드를 C++ 옮겨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델파이를 저 수준 언어 까지 다를 줄 안다면 C++는 코드 형식을 학습하는 노력밖에 들지 않습니다.(대부분의 언어에 적용 되는 얘기이긴 하지만.....)
간만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에디터를 사용하다 델파이 에디터를 쓰자니 손발이 바빠지고 노가다 기분이 든다랄까요.. 코드 가속성도 좀 떨어지고..
DELPHI 10에서 컴파일 할 땐 문제없던 소스가,DELPHI 11에서 컴파일 하려니, EMUL... 어쩌고 저쩌구 업그레이드 돈 주고 하라고 뜨고 X증 치밀음...바로 삭제
그래도 어쩌다 지금은 대중적으로 마이너 한 컴파일 툴이 됐습니다 만, 윈도우 앱 만들때는 아직 쓸만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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