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추천 및 소감 입니다. 점수는 순전히 주관적입니다.
쥬라기 공원 Jurassic Park 10/10
1편 나왔을 땐 그 당시 CG가 정말 충격적이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2편이 재밌고 3편이 좀 망한 듯...
로스트 인 스페이스 Lost In Space, 1998 10/10
인류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서게 되는 영화. 내용이 괜찮은 편이며, 아역 배우의 연기력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꽤 오래된 영화지만 CG 효과도 그다지 나쁘지 않고 재밌습니다.
헬보이 1,2 10/10
2에서 정열적인 악역 남의 폭풍 같은 연기가 인상에 남습니다.
핸콕 Hancock 2008 10/10
새로운 마블 영웅의 모습~
트랜스포머 1 10/10
1 이후는 CG는 더 좋아졌지만 1이 가장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10/10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게 진짜가 아니다. 1이 정말 재미가 있었고 2,3는 개인적으로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바이센테니얼 맨 Bicentennial Man 1999 10/10
우연히 만들어진 강 인공지능...영원한 생명을 포기하고 인간으로 죽어가다. 현실적으로 바이센테니얼 맨 영화처럼
우연히 강 인공지능이 만들어진다는 건 32비트 컴퓨터를 만들었는데 양자 컴퓨터가 돼버렸다 라는 것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스트릭트 9 10/10
지구로 온 UFO, 정체는 난민 외계인
빽투더 퓨처 1편 10/10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10/10
죽고 살고 죽고 살고 하는 과정에서 강해저만 가는 톰 크로우즈. 원작 만화도 봤지만 영화가 훨씬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알리타 Alita 2018 10/10
일본 만화 원작을 영화화했습니다. 만화는 별로 재밌다고 못 느꼈는데 영화는 무척 재밌습니다. 요즘 영화 CG는 진짠지 가짠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훌륭하네요. 심장까지 때어주는 주는 스펙 좋은 여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네요...ㅋㅋ
월-E 10/10
3D 애니메이션이지만 무척 재미있습니다. 역시 여자 친구가 스펙이 좋으면 돋보이는 듯.
아바타 Avatar, 2009 10/10
거의 대부분 아시는 아바타 , 3D 입체도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
아바타 2 Avatar: The Way of Water 2022 10/10
아바타 1에 이어 흥행 기록 2위를 기록한 영화, 러닝타임 3시간가량이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네이티리는 레벨 99 전투력의 활 엘프를 보는 듯함, 아이들과 남편이 엄마를 믿는 이유가 다 있음..
스타쉽 트루퍼스 Starship Troopers, 1997 10/10
당시 시대를 앞서가던 CG와 재미있는 스토리가 기억납니다. 2,3는 감독도 다르고 폭망 했다는 전설이...
에이 아이 A.I. Artificial Intelligence 2001 10/9.5
인공 지능 영화 중 명작
터미네이터 시리즈 1,2,3 10/10
점수는 그당시 기준으로...2가 나왔을땐 시대를 앞서가는 CG 효과였던게 아직도 기억 납니다
투모로우 워 The Tomorrow War, 2021 10/10
월드컵 결승전에 갑자기 미래에서 군인들이 나타납니다. 외계인의 공격을 받아 멸망위기에 있는 인류를 구하기위해 민간인을 미래로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민간인들은 7일동안 외계인에 대항해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미래에는 지금 인구가 50만밖에 남아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외계인은 목과 배에 총을 맞으면 죽일수 있습니다. 총이 있었음에도 무방비 상태의 암컷를 독소가 아깝다면 죽이지 않는것은 옥의 티 같습니다. 남주인공의 얼굴 연기가 좋은듯
변호사 쉬헐크 She-Hulk 10/7.8
헐크의 여 사촌이 차 사고 후 헐크를 도우려다 상처에 헐크의 피가 흡수되면서 여자 헐크가 됩니다. 여자 헐크가 돼서도 자아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본직인 법조계 일도하고 일상생활도 자유롭게 합니다. 디즈니에서 공급,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해서 CG 효과도 뛰어나며 스토리와 개그도 나름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9 부작으로 제작되었고 방영일은 2022년8월18일 부터 2022년 10월 13일 까지~
Terminator, Dark Fate, 2019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10/8
인간군 리더 존 코너가 어릴때 죽어버리고, 인류의 미래가 바뀝니다. 이번엔 스카이넷이 아니고, 인공지능 리전이 인류를 멸망으로 몰아갑니다. 아널드 슈왈츠가 완전 할아버지가 됐어요.. 걸을 때 어깨에 힘이 없어요..ㅠㅠ 명연기의 사라코너 여배우 린다 해밀턴도 완전 할머니가 다 됐어요. 존 코너를 죽인 터미네이터는 자신을 과거로 보낸 스카이넷이 탄생하지 않음으로 지배에서 풀리고,, 스스로 학습하는 강 인공지능이 되고 인간을 돕게 됩니다.
원형이 자유자재로 변형되는 터미네이터는 나노봇의 집합 결정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강,초 인공지능이 영화에서 처럼 군사력과 네트워크를 지배해버린다면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계산 방법으로 빠르게 스스로 학습 발전 개량해 나가는 초 인공지능에 대항하는다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10/7
스카이넷을 파괴하기 위한 시간 여행과 여정 이병헌 씨가 터미네이터로 초반에 깜짝 출현합니다. 아널드 슈왈츠 제너거의 터미네이터 연기는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 사라 코너, 케일의 주연 배우의 매력이 그저 그랬던것 같아요 . CG는 훌륭했고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아이로봇 10/9.5
인공 지능, 로봇 관련 고전 영화. 고전영화지만 CG는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사람보다 착한 인공지능 로봇이 인상 깊었습니다.
배트맨 VS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2016 10/9
조금 시나리오가 매끈한 감은 없지만 재미는 보장합니다.
저스티스 리그 Justice League 2017 10/9
슈퍼맨 + 배트맨 + 원더우먼 + 플래시 + 아쿠아아맨 + 사이보그 조합. 개인적으로 사이보그가 멋진 듯...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10/9
엑스맨 + 타임머신
더 문 Moon 2009 10/9
달 자원 기지에서 근무하는 주인공 3년 뒤 가족을 다시 만날 생각에 기뻐하지만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겔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편 10/9
1편보다 훨씬 재미가 있습니다.
에어리언 시리즈 10/9
로보캅 시리즈 RoboCop 10/9
1,2 재밌고 3는 망했고,로보캅 2014가 재미있습니다.
아이언맨 시리즈 10/9
1,2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션 The Martian 2015 10/9
화성에서 서바이벌
실제 가능할진 의심이 들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로스트 룸 The Lost Room, 2006 10/9
모텔 10호 방에서 나온 물건들이 초자연 적인 힘이 깃들어 있고 그와 관련되어 얽히고설킨 이야기들
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 2017 10/9
훌륭한 CG, 스토리 스파이더맨 주연 목소리가 은근히 귀여운것 같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Man, Far From Home, 2019 10/8.5
인피니트 스톰 튕김 5년 후, 스파이더 맨 이야기 훌륭한 CG + 유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The Amazing Spider-Man 2, 2014 10/7
재미는 보통 이였습니다
아쿠아맨 AQUAMAN, 2018 10/8.5
심해 속엔 아틀란트인이 뛰어난 신체능력과 과학문명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바다 와 환경을 오염시키는 육지인에게 전쟁을 일으키려 합니다. 정략결혼을 피해 도망친 아틀란트의 공주는 등대지기와 만나게 되고 주인공을 출산하게 됩니다. 여 주연배우가 상당한 미인인듯, 실제 빨간 머린가 찾아보니 금발이었습니다. 요즘 CG는 진짜와 거의 분간이 힘들 정도네요. 해적이 아틀란트 과학을 접목시켜 이티 같이 생긴 강력한 슈트를 스스로 만들어냈는데 아이언 맨이 생각 났습니다. 인상적 이였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10/7.5
아이언맨 +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 블랙 위도우 + 스칼렛 위치...등등 마블 이름 외우기도 힘듦. 우리나라 배우와 서울이 중간 배경으로 나와서 기억에 남습니다. 토니 스타크(아이언맨)+브루스 배너(헐크) 두 과학자가 과학적 열정에 의해 습득한 인공지능을 로봇 및 네트워크에 강제로 입력 시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적대적 이였고 인공지능과 어벤저스와의 사투를 그렸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깊이보단 원래 의도대로 오락적 요소가 강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볼만한 영화
고질라 VS. 콩 Godzilla VS. Kong, 2021 10/8.5
2021 나온 만큼 CG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CG만 좋고 내용은 유치한 전작들과 달리 내용도 볼만합니다. 메카 고질라가 지구의 수호신이 될 수도 있었지만 망한 사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10/8.5
우주의 행성에 생명체의 증가로 식량이 고갈되고, 멸망을 치닫게 되는 걸 막기 위해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 5개를 모아 우주의 모든 생명체의 절반을 없애려고 합니다.. 그걸 막기 위한 어벤저스와의 대결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 10/8.5
타노스의 인피니티 스톤 튕김에 의해 인류의 절반이 먼지로 사라지고 살아남은 마블 영웅들이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가서 인피니티 스톤을 다시 모으기 위해 노력합니다. 가끔 유머도 들어가 있고, 장장 3시간 가까운 시간임에도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타임 패러독스 Predestination 2014 10/8.5
타이머신을 이용해 과거의 범죄자를 근절하고 현재와 미래의 안녕을 추구한다는 얘기로 시작합니다 만, 시간의 꼬임과 꼬임 + 인과율..... 사실은 그게 다.....
루퍼 Looper (2012) 10/8.5
타임머신 + 한순간의 선택으로 변하는 인생 . + 미래의 나, 현재의 나와 만남 + 초능력자 꼭 볼만한 영화입니다.
스페이스 카우보이 Space Cowboys 2000 10/8.5
구형 인공위성이 고장 나자, 그걸 고치기 위해 전직 공군이었던 노인들이 나서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화려한 CG는 없지만 꼭 볼만한 영화입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 AlienCovenant 2017 10/8.5
새로운 행성을 떠나는 지구 개척자들 에어리언을 창조해낸 인공지능 로봇의 음모
엑스 마키나 10/8.5
사람을 속이고 마침내 세상 속으로 탈출하는 인공 지능
그래비티 Gravity 2013 10/8.5
지구 대기권 밖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차 여차하는 영화. 남자 주인공이 멋있음
베놈 Venom, 2018 10/8
외계 생명체와 인간의 결합, 베놈끼리의 전투신이 볼만했습니다.
베놈2 Venom2, 2021 10/7.5
베놈 전작에 이은 후편 , 재미는 전작이랑 비슷함
레플리카 Replicas, 2018 10/8
일 가족이 교통사고로 참변을 당하자 가족의 기억을 복사해 복제인간을 만들어 주입합니다. 실제로 영화 같은 일이 현실로 된다면 기억을 주입 받은 로봇은 아마 초 인공지능으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로봇 동작이 좀 어색했던 것 같아요. 마블 영화처럼 현실같은 CG 효과는 아무나 따라하진 못하는듯.
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10/8
재밌습니다.. 감독의 역량을 잘 보여주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Star Trek Beyond 2016 10/8
아마겟돈 Armageddon, 1998 10/8
지구로 떨어지는 혜성을 파괴하고, 인류를 구하기 목숨을 거는 대원들..
딥 임팩트 Deep Impact 2011 10/8
지구로 돌진하는 혜성, 지구는 위기가 닥치고...
케이 팩스 K-PAX, 2001 10/8
나는 외계인이다.~ 고전영화지만 볼만합니다
오블리비언 Oblivion (2013) 10/8
사실은 인공지능에 속고 있었다...
프레데터 시리즈 10/8
우주인과 에일리언의 대결에 꼽사리 끼게 된 지구인
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2018 10/8
웜홀을 타고 공격해 오는 외계인, 로봇을 타고 싸우는 지구인 . 전작 퍼시픽 림보다 좀 더 재미있습니다. 중국 자본이 엄청 투자된 것 같습니다. 중국 미화하는 부분이 영화 전반적으로 깔려있습니다
한 솔로 Solo, A Star Wars Story, 2018 10/7.9
스타워즈 시리즈입니다. 파일럿이 되고 싶은 흙수저 청년의 꿈과 사랑 이야기 까질한 AI 로봇이 인상적 이였습니다.
아카이브 Archive, 2020 10/7
인공지능에 관한 영화. 사고로 죽은 여자친구의 기억을 인공지능에 인식하고 AI는 딥러닝 기술로 스스로 점점 발전하게 됩니다. 인공지능 부분에 관심이 많아 그 부분은 재미있게 봤습니다. 실제론 인공지능을 뒤 석은 스릴러
핀치 Finch 2021 10/7
지구 환경재앙으로 인류는 위기에 처하고 주인공 핀치는 남은 음식을 빈 건물 등에서 구하며 근근이 연명해 갑니다. 그러다 핀치는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 냅니다. 보금자리에 위험이 닥치고 위험을 피해 핀치와 개와 인공지능 로봇은 샌프란 시스코의 금문교로 향하게 됩니다.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과 개의 여행기. 너무 인간적인 인공지능은 오히려 까다로운 듯..
범블비 Bumblebee, 2018 10/7
트랜스포머의 범블비의 이야기입니다. CG는 정말 뛰어납니다. 현실인지 CG 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 트랜스포머가 로봇 종족이며 인공지능 자체이지만 영화들을 잘 보면 인간들보다 그다지 머리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스스로 발전하기 힘든 알고리즘의 인공지능?!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 10/7
스타워즈 2018 시리즈 한 솔로를 먼저 봐서 그런지 한 솔로 등장이 나름 재밌었습니다. 귀여운 안드로이드가 인상적입니다.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로건 Logan, 2017 10/7.8
x man 마블 1세대들이 노화나 병으로 죽어 갑니다 .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2세대들 아이들 이야기. 어린아이가 사람을 마구 살해하는데 한국 같으면 심의에 걸릴듯.. 몰살 당한 농가 가족만 불쌍함
블러드샷 Bloodshot, 2020 10/7.8
포스터를 보면 그냥 총질하는 영화 같지만. 실은 사이보그 영화 . 여배우가 아주 예쁨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10/7.8
프랑스 SF영화, 우주, 외계인의 음모,뛰어난 CG
패신저스 Passengers, 2016 10/7.8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러 가는 우주선이 120년 동안 순항하게됩니다. 그러던 중 우주선이 혜성과 붙딪혀 오류를 일이 키고 승무원 5000명이 동명중이던 중 1명이 기계 오류로 깨어납니다. 한번 깨어나면 동면 기계가 없는 한 다시 동면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주인공은 1년 동안 우주선에서 살다, 이제는 죽을까 생각하기 직전 아름다운 여성이 동면중인걸 발견하고 고심 끝에 그녀를 깨웁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 10/7.5
캡틴 아메리카 관련 마블 영화 . 블랙위도(스칼릿 조핸슨)가 미인이라 어벤져스 엔드 게임 영화와 같은 인물인가 의하해 했는데, 6년 더 젊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Zack Snyder's Justice League, 2021 10/7.5
슈퍼맨의 죽음 베트맨+원더우맨+아쿠아맨+플레쉬맨+사이보그의 조합 . 역시 슈퍼맨이 갓이였음..
데어데블 Daredevil 2003 10/7.5
사다리 시력을 잃어버렸지만 데어 데블은 다른 모든 감각에서 초능력을 가지게 되고 시력의 한계를 극복해 내고
낯에는 돈 없는 자들을 위한 눈먼 변호사, 밤에는 악을 처단하는 데어 데블로 활동 합니다. 마블 연와
황당한 외계인 폴 Paul, 2011 10/7.5
만화가 + 음주 가무 음담패설을 즐기지만 나쁘지 않은 외계인
임포스터 Impostor.2001 10/7.5
외계인의 침공, 외계인은 나노기술을 사용해 인간을 복제한 후 몸안에 폭탄을 숨겨 침투시키는데.....
인셉션 Inception, 2010 10/7.5
드림머신을 이용 타인의 꿈속에서 비밀을 캐내기....
래디우스 Radius, 2017 2017 10/7.5
외계의 영향을 받은 남자 주인공 . 주변의 모든 생명체는 죽게 됩니다 . 하지만 여 주인공과 같이 있으면 주변 생명체들이 죽지 않게 된다는 얘기. 좀 황당하기까지 한 스토리와 결말인데 볼만 합니다. 저 예산 영화론 성공한 듯합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Minority Report (2002) 10/7.5
예지자의 능력을 이용해 범죄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시스템
빽투더 퓨처 2,3 편 10/7.5
가디언즈 오브 겔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1편 10/7.5
더 씽 The Thing, 2011 10/7.5
빙하 속의 생명체는 에일리언 같은 외계인....
고스트 워 Spectral 2016 10/7.5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한다 , 고스트를 조종하는 청체는 바로....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10/7.5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나는 우주여행
소스 코드, Source Code 2011 10/7.5
죽기 직전의 8분의 기억으로 들어가 죽고 살고 죽고 살기를 반복하면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냥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소스코드가 실제론 현실과 연결되어있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럭키 주인공
쥬라기 월드 Jurassic World 2018 10/7.5
개인적으론 쥬라기 공원 같은 재미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프리퀀시 Frequency 2000 10/7
30년 주기로 정체불명의 오로라가 찾아옵니다. 우연히 무선 햄으로 아들과 아버지가 시간을 넘어 통신을 하게 되고,
아버지와 엄마를 구하고 범죄자를 심판을 내리는 이야기
지오스톰 Geostorm, 2017 10/7.5
온난화로 지구에 이상 기온이 발생하자 기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위성을 만들게 됩니다. 까칠한 동생, 나름 볼만한 CG, SF 영화치고 나름 감성도 있습니다.
로스트 인 스페이스 Lost in space 시즌1,2,3 10/7.5
오염된 지구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 알파센터 우리로 향하는 로빈슨 가족의 험난한 모험기
삼체 10/7.5
중국 문화 혁명 시기 외계인과 접촉하여
인류를 공격하도록 지구로 불러드립니다.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들..
중국 소설 바탕으로 만들어서 중국인 주인공들
중국 문화 배경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 것에 큰 거부감만 없다면 그냥 볼만한 것 같습니다.
데이브레이커스 Daybreakers 10/7
벰파이어 바이러스가 세상에 퍼지고 인간은 그저 벰파이어의 피을 공급하는 가축일 뿐이고 마침내는 인간이 멸종 위기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벰파이어도 피를 먹지못하고 파멸할 위기에 놓입니다.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하지만 일부는 벰파이어인것에 만족 합니다.
블랙 아담 Black Adam 2020 10/7
기원전 고대국가 칸다크에 봉인에서 깨어난 블랙 아담과 그의 폭력을 제 압 하려는 영웅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그리고 부활을 꿈꾸는 악마들의 이야기. 그래픽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스토리는 헛점이 많고 매끄럽지 않은 점이 좀 있지만, 그냥 시간때우기 용으로 볼만한것 같습니다. 블랙 아담 역할을 하는 배우 드웨인 존슨 아저씨가 나이가 먹은 티가 확 나요..ㅠㅠ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10/7
초공간과 차원을 넘나드는 멀티버스의 능력을 가진 소녀와 닥터 스트레인지 이야기, 뛰어난 CG, 아무 생각 없이 볼만합니다.
램페이지 RAMPAGE, 2018 10/7
괴수로 변한 악어와 늑대와 고릴라의 대결, CG가 볼만합니다. 고릴라가 지능이 높아 실제 수화로 대화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기와 달리 겁이많고 온순하다고 합니다
이미테이션 게임 The Imitation Game, 2014 10/7
사실 기반 제작 영화입니다. 튜링 박사는 수학자로 인공지능 개념의 창시자이기도 하며 컴퓨터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2차 세계 대전 시 튜링 박사는 독일군의 암호해독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불법인 동성애 성향을 가지고 있었고 이게 빌미가 돼 화학적 거세 1년 후 자살을 하게 됩니다. 튜링 괴짜인 건 맞지만 영화에서 와는 좀 달랐다고 합니다. 실제 튜링 박사는 유먹감각과 재치가 있고 단정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로그 원 Rogue One 2016 10/7
스타워즈 시리즈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까칠 하지만 자기 할 일은 하는 로봇이 기억에 남네요.
컨택트 Arrival, 2016 10/7
바둑알 처럼 생긴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가 지구 곳곳에 떠있고, 그들과 의사소통이 불가능하자 군에서는 언어학자인 주인공을 고용해 외계인과 대화하기 위해 시도합니다. 어쩌다 두 번 보게 됐습니다. 중력을 컨트롤 하고 시공간을 여행하는 높은 수준의 지적 생명체가 실제로 지구인을 찾아왔다면 영어 번역하는 AI 정도는 있을 것 같습니다 . 결말의 반전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X-Men, Dark Phoenix 엑스맨, 다크 피닉스 2019 10/7
엑스맨 창시자 일명 대머리 프로페서X의 젊은 시절 발생한 사건 이야기, 우주로 NASA 대원들을 구하러 갔다가 엑스맨의 소녀 제이가 우주의 기운?!을 받고 강력한 힘을 얻게 되면서 막아놨던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오르고 방황하게되는 이야기, 킬링 타임용
이벤트 호라이즌 Event Horizon 1997 10/7
SF 우주 + 공포. 고전 영화지만 볼만합니다.
리딕 Riddick (2013) 10/7
배신에 의해 외딴 행성에 떨어지고 그곳에서 탈출하는 이야기...
라이프 Life, 2017 10/7
우주 정거장에 화성 생명체를 연구하다 적대적인 화성 생명체에 공격받는 이야기
채피. Chappie, 2015 10/7
인공 지능 로봇 관련 영화. 디스트릭트 9의 감독이 제작했습니다. 아주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CG 등은 볼만하고
스토리 연출 쪽으론 뭔가 좀 가벼운 듯..
존 카터 John Carter (2012) 10/7
전직 유능한 기병대 대위가 금광을 찾아 헤매다 우연히 텔레포트를 통해 화성에 가게 되고 여차여차하는 이야기. 시간 날 때 보시면 될 듯합니다.
레드 플래닛 Red Planet 2000 10/7
지구 환경 파괴되자 인류는 화성 이주를 계획을 세우고 화성에 이끼를 심어 공기를 만들었습니다. 공기와 이끼가 없어지자
그 원인을 알기 위해 화성에 탐사 대원들을 보냅니다. 깊이있는 내용보단 오락적인 요소가 강합니다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10/7
맨인 블랙 1,2,3 보다 조금 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배우가 좀 평범하듯..
나의 마더 I Am Mother, 2018 10/7
로봇에 의해 키워지는 인공 배양 아...시나리오 및 배경에 약간 헛점이 보이긴 한데 인공지능에 관심 있다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임포스터 Impostor, 2001 10/7
외계인은 지구인의 완강한 저항에 인간을 복제하여 몸에 폭탄을 장착합니다. 복제당한 인간은 자신이 복제 인간인지도 모르고 활동 합니다. 누명을 쓰게 된 주인공 이야기. 어쩌다 3~4번째 보게 됐습니다. 고전 영화 지만 안 보셨다면 꼭 볼만한 영화입니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Independence Day: Resurgence, 2016 10/6.9
인디펜던스 데이 1996 후속작입니다.. 영화 초기에 중국의 역활이 중요하다느니 중국 배우,중국어 남발, 중국 우유 광고, 거의 뭐 중국 홍보 영화 수준입니다. 처음에 거부감이 많이 드는데 초반 지나면 그런 게 거의 없어 볼만합니다. 중국 여배우는 나름 예쁜 듯
콰이어트 플레이스 2 10/6.9
콰이어트 플레이스 1의 후속작, CG가 좋아졌음
크로니클 Chronicle (2012) 10/6.9
고등학생 세명이 우연히 굴에서 특이한 운석 같은 걸 발견하고 초능력이 생기고 그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 그 당시 영화치고는 CG 효과가 좋은듯합니다.
디스커버리 The Discovery, 2017 10/6.8
사후세계가 증명되고 행복한? 사후세계를 바라며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사후도 다른 차원의 나의 삶일 뿐. 죽으나 사나 살아가는 건 비슷하다 ~ 영화를 봐야 이해 할듯 하지만 불행한 인생은 죽어서도 무한 불행해야 된다는 말임?!
오버로드 Overlord (2018) 10/6.8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통신탑을 폭파시키기 위해 적진에 투입되는 군인들.. 적지 교회 지하에서는 생체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라이언 일병 같은 영환 줄 알았는데 실은 좀비 영화였습니다. CG는 볼만하고, 인물 연출은 조금 어색했습니다.
프릭스 Freaks, 2018 10/6.8
마블 영화에서 나오는 능력자들이 이 영화에선 괴물로 불리며 내 몰립니다. 정신 나간 산만한 딸내미를 보면 짜증이 치미는 나는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10 Cloverfield Lane, 2016 10/7
여주인공이 애인과 싸우고 어디론가 가던 도중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다리에 족쇄로 채워져있고 이상한 방안에 갇혀있습니다. 어떤 남자가 방으로 오더니 자신이 여주인공이 사고당한 곳에서 생명을 구해줬다면서 인류는 위기이고 핵 전쟁인지 외계인의 침공인지 밖은 공기가 오염돼 인류가 전멸 위기라고 말합니다. 이 남자가 전쟁 같은 재난에 대비해 자신의 농장에 방공호를 만든 것이였습니다. 저 예산 영화이고 나름 연출이 뛰어납니다. 여주인공이 예쁩니다. 화염병 하나로 외계인을 정리하는 능력 인상적이었습니다....
돈 룩 업 Don't Look Up, 2021 10/7
인류를 멸망시킬 크기만 한 운석이 지구에 다가옵니다. 아마게돈, 딥 임팩트 영화 같이 인류 위기의 사황에서 지구의 문명들이 단결하여 운석을 파괴하는게 당연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이 영화에선 정치적 목적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현실이 얼마나 왜곡될 수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메간 M3GAN 2023 10/7
정확히는 SF 물이 아니고 공포물입니다. 어린이용 소녀 로봇을 만들었는데 로봇의 AI가 인간에게 적의를 가지고 사람을 해치게 됩니다. 간단한 메간의 춤은 인상적 이였습니다, 그렇게 공포스럽지도 않아서 가볍게 볼만합니다.
메간의 춤 실제 촬영 장면
https://www.youtube.com/shorts/pJBetD5YSQo?feature=share
원더 우먼 Wonder Woman 2017 10/6.5
2차대전 당시 원더우먼이 세상으로 나오게 된 계기와 첫사랑 이야기.선악에 대한 대사들을 들을 땐 좀 유치하게 느껴지고 애니를 보는듯한 느낌도 났습니다.
원더 우먼 1984 Wonder Woman 1984, 2020 10/6.5
1984년을 배경으로 한 원더우먼 작품입니다. 2020년 작품이고 CG는 보통, 중상입니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보석으로인해 사람들이 초인적인 능력을 얻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됩니다. 사막의 차량 안에서 갑자기 원더우먼 복장으로 변한건 미스터리임. 실제로 그런 복장으로 세상에 나와 사람들을 돕는다는 건 웬만한 강심장 아니고는 무리일 듯. 그나마 펄럭이는 치마 같은 걸 둘러서 다행임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스테이션 7 Salyut 7, 2017 10/6.5
러시아 영화입니다. 구 소련 시절 우주정거장에 문제가 생기고 대원 2명이 우주정거장을 고치기 위해 우주로 갑니다. 우주정거장을 고치는 동안 계속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구 관제탑은 그걸 보고 화내고 슬퍼하고 기뻐하고... 뭐 그런 흔한 이야기.
블랙 팬서 Black Panther, 2018 10/6.5
마블+첨단 과학+아프리카 전통의 조합 영화. 싹싹한 여동생이 인상적 이였습니다.
12 몽키즈 Twelve Monkeys, 1995 10/6.5
한 과학자의 음모에 의해 미래의 인류는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으로 치닫습니다.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사면 조건으로 제임스(율 브리너)를 과거로 몇 차례 보내게 됩니다. 내용이 조금 애모 모호하고 특이하지만 그럭저럭 킬링 타임용으로 볼만한것 같습니다. 나온 지가 꽤 돼서 CG 효과는 별로 기대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뒤늦게 코로나 시기 때 봐서인지 꽤 공감이 갔습니다.
스카이라인 2 Beyond Skyline 2017 10/6.5
1편의 반응이 좋았는지 예산을 좀 더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내용이 매끄럽지 못한 게 단점이나.. 역시 시간 남아돌 때 보시면 될 듯
Fallout 2024 시즌 1 10/6.5
게임을 시리즈로 만든 드라마, 산업시대에 핵 전쟁이 일어나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호스트 The Host (2013) 10/6.5
소울이라는 외계인이 인간의 몸에 들어가 지배한다는 이야기.
큐브 제로 Cube Zero, 2004 10/6.5
사람을 살해하는 장치가 가득한 방들을 빠져 나와 생존해야 합니다. 전작에 비해 약간 고어적인 표현들이 많습니다.
트론: 새로운 시작 Tron Legacy 2010 10/6.5
아버지가 만든 가상세계에 들어가서 탈출한다는 얘기,,가상현실이나 인공지능 관련해서 깊이 있는 얘기보단 액션 위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가상현실에서 같이 탈출한 여자 친구가 있어서 좋은 듯, 그냥 시간 날 때 보시면 될듯합니다.
서던 리치, 소멸의 땅 Annihilation, 2018 10/6.5
우주에서 혜성같은 무언가가 등대에 떨어지고 주변에 신비한 숲이 만들어 짚니다. 그숲에 있으면 DNA 변형이 되고 생물이 변화가 됩니다. 5명의 여성이 등대에 원인을 찾기위해 나섭니다. 숲을 탐험하는 신비감은 좋았고 재미는 보통이였습니다.
배틀쉽 Battleship, 2012 10/6
인류는 지구와 유사한 혹성을 발견하고 전파를 보냅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이 지구를 찾아오게 됩니다. CG는 당시 연도에 비해 뛰어나고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우주를 광속을 넘어 지구를 찾아와 공격해오는 외계 문명에 대항한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아요
Resident Evil 시리즈 10/6
좀비 액션물
레지던트 이블 1 2002
레지던트 이블 2 Resident Evil: Apocalypse 2004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Resident Evil: Extinction) 2007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Resident Evil: Afterlife) 2010
레지던트 이블 5 파멸의 날 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2016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 Escape Room 2021 10/6
방에서 수수께끼를 풀어 탈출하는 내용입니다. 전작보단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여 주연 배우가 좀 평범하듯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10/6
인류는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 냉각제를 지구에 뿌리는 결정을 하지만 오히려 빙하기가 오게 됩니다. 지구 위에 깔아놓은 멈추지 않는 열차의 엔진으로 인해 인간은 17 년 동안 기차 안에서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기차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영화 입니다. 만화는 안 봤지만 만화가 원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작사와 배우가 나옵니다. 내용은 참신했지만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싱귤래러티 Singularity (2017) 10/6
인공지능을 발명한 사람이 인공지능에 동화되어 세상을 파멸시킨다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좋아할 만하 내용이었지만 CG나 재미, 스토리, 연출 모든 게 좀 미흡했습니다.
2012, (2009) 10/6
마야문명 등의 예언대로 지구는 멸망으로 치닫게 됩니다. 살아남기 위해선 방주에 타야만 한다~ SF보단 액션 위주 영화 당시로는 CG는 훌륭한 편이고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2019 10/6
스타워즈 시리즈는 자세한 내용을 알아야 더 재밌는 것 같아요. 드로이드가 귀엽고 CG는 최근 영화라 좋았습니다. 여주인공이 너무 열연 해서 재미가 없었던 것 같아요.
세레니티 Serenity, 2018 10/6
주인공은 어딘가의 작은 열대 섬으로 와서 보트를 사고 낚시를 업으로 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옛 아내가 찾아옵니다. 섬과 바다가 나오고 요트로 낚시하는 영환 줄 알았습니다...나름 반전이 있긴 하지만 어색한 것 같고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 10/6
연출은 유치하고 CG는 볼만합니다. 킬링 타임용
애드 아스트라 Ad Astra, 2019 10/6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해 태양계 밖 해왕성까지 간 탐험선은 연락이 끊기고 그 탐험선은 지구로 써지(SURGE)라는 파장을 보내어 인류를 위기로 몰아갑니다. 주인공은 어쩌다 보니 혼자서 해왕성까지 탐험선을 찾아나서게 됩니다. 우주 엘리베이터, 달 ,화성, 우주선,우주 정거장 우주에 대한 고증이나 묘사를 아주 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는 보통이였습니다.
주피터 어센딩 Jupiter Ascending, 2015 10/6
미국에 이민 온 소녀는 화장실을 청소하며 가족들이 청소업으로 생계를 이어갑니다. 그런데 그 소녀는 알고 보니 우주 여왕의 DNA를 가지고 태어난 여왕의 환생이었습니다. 우주인들은 나이가 먹으면 DNA 조작으로 영원한 젊음을 얻고 1억 년씩 살아갑니다. 그 DNA 조작을 위한 원료는 지구 인간에게서 추출되고 지구는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목장이였습니다. CG 뛰어납니다.애니를 보는 느낌도 납니다. 재미는 보통입니다.
코스모볼 Cosmoball 2020 10/6
러시아 영홥니다. CG 효과는 미국 영화에 비해 전혀 뒤처지지 않습니다. 순간 이동 능력자들이 축구 비슷한 경기도 하고
지구도 구한다는 이야기. 볼 것 없을 때 킬링 타임용
아이 스틸 씨 유 I Still See You, 2018 10/6
연구소의 폭발 사고로 , 유령 같은 잔존체가 일상 곳곳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아무 영향도 주지 못하는 잔존체가 실제는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는 이야기...?! SF영환지 공포영환지 이것저것 적당히 섞은것 같음...킬링 타임용
타임 머신 The Time Machine, 2002 10/6
1900 년대 전, 천재 수학자이자 발명가의 연인이 강도에게 죽자 타임머신을 만들지만, 과거로 가도 연인은 또 죽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해답을 얻기 위해 미래로 갔는데, 달이 쪼개지고 인류는 위기... 그러다 서기 80만 년, 8억 년 후를 왔다 갔다 하는 이야기...
스파이 키드 Spy Kids 1,2 10/6
어린이 SF 영화지만 , 싹싹한 아역 배우들.. 약간 허접하지만 볼만한 CG 등 시간 남을 때 볼만한 영화입니다.
스파이 키드 Spy Kids 4 10/6
전 아역배우가 성인이 되어 출연합니다. 진상 짓 하는 의붓 딸내미가 기억에 남네요. 주연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상당히 미인인 듯..
기생수 파트 1,2 2015 10/6
기생수 만화를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기생충 같은 벌레가 인간 몸에 들어가 인간을 지배하고, 인간을 잡아먹고 해친다는 내용. 볼 것 없을 때 그냥 보시면 될 듯.
스카이라인 Skyline 2010 10/6
외계우주선의 빗을 보면 끌려가 뇌를 뽑히고 뇌만 이용당하고 신체는 버려지는 그런 얘기... 저 예산으로 만들어진 SF 같습니다.. 시간 남아돌 때 보시면 될 듯
더 보이 Brightburn, 2019 10/6
처음에 악령에 빙의 되는 공포 영환 줄 알았습니다. 슈퍼맨 + 공포영화의 조합 . 꼬맹이가 그리는 문양은 베르세르크에 많이 보던 건데 만화에서 참조한 듯. 저 예산 영화임에도 나름 연출에 신경을 썻습니다.
스피어 Sphere, 1998 10/6
바닷속에서 미확인 물체 UFO가 발견되고 그 안에 스피어란 신비한 구체로 인해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일들
47미터 2. 47 meters down: uncaged, 2019 10/5.9
물속에 우연히 놀러 갔다가 상어의 습격을 받음.. 마지막 장면은 나름 인상적이었습니다.
백 투 더 비기닝 Project Almanac, Back to the beginning, 2015 10/5.8
공학도 절친 3명이 우연히 지하에서 타임머신 자료를 발견하면서 생기는 이야기. 실제감을 주기 위해 직접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처럼 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별로 안 맞았습니다.
팜 스프링스 Palm Springs, 2019 10/5.8
타임 루프에 갇힌 주인공이 의문의 남자에게 공격받고 같이 연애 중이던 여자가 주인공을 따라갔다가 타임 루프에 빠지게 됩니다. 여자는 타임 루프에 빠져나오려고 하고 타임 루프의 생활에 익숙해 있던 주인공은 망설이게 됩니다. 장르가 개그네요.. SF 개그
포제서 Possessor, 2020 10/5.8
타인에 뇌 속에 전이되 범죄를 저지른 후 빠져나온다는 얘깁니다. 하지만 여주인공이 목표물인 남자의 뇌에서 제대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이중인격을 겪게 됩니다. 잔인하게 살해 한다거나, 여주인공이 남자의 뇌에 들어가 여자친구와 성행위 하는 내용 등 자극적인 장면이 곳곳에 나옵니다.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2021 10/5.5
마블 블랙 위도우의 어릴 적 가족관계 성장 배경 등을 그린 영화, CG는 중상,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타임라인 Timeline, 2003 10/5.5
지인을 구이기 위해 중세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갑니다. 긴장감을 유발하기 위해서 그런지 항상 소리 지르고 싸우고 폭력적임. 고전 영화 치고는 제작비를 쏟아부은 게 곳곳에 나옵니다.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안티 큐어 Anti Matter, 2016 10/5.5
저예산 영화입니다. 연구원 3명이 웜홀을 이용한 텔레포트를 개발합니다. 개발자 자신이 직접 텔레포트로 테스트하다 일어나는 이야기, 킬링 타임용
인베이젼 2020 Invasion, Vtorzhenie, 2020 10/5.5
물을 무기로 한?! 외계인의 침략을 소재로한 러시아 SF 영화입니다. 제목만 보고 재밌으려나 했는데, 3D 그래픽도 남발한 느낌이고, 내용도 그다지 재미를 못느꼈습니다.하지만 미친 캐릭터 역할을 한 남배우의 연기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2017 10/5.5
미래 복사 인간에 대한 이야기?! AI 가상 여자친구는 나름 흥미로웠습니다. 재미는 보통이였습니다. 킬링 타임용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10/5.5
엄청난 속도로 혜성이 지구를 향해 접근 합니다. 하지만 지구에 접근한 그것은 알수 없는 물체였습니다. 군대가 그 물체에 반격하자 로봇이 나와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 지구의 해악인 인류로 부터 지구를 구한다는 스토리. 2008년 CG 치곤 그렇게 나쁘진 않고 재미는 보통이였습니다. 악악거리는 애들이 영화에 나오면 보는 동안 은근 스트레스 주는것 같아요
불가사리 7 Tremors Shrieker Island 2020 10/5.5
전형적인 B 급 영화입니다. 모든게 한 가지씩 부족합니다. 촬영지가 동남아쪽 섬이라 영화 배경이 무척 예쁩니다. 주제가 특이하므로 넘볼 거 없을 때 킬링 타임용이요
임모르텔 Immortel, 2004 10/5
실제 배우 3명 정도와 3D CG의 합성 연출 애니입니다. SF 애니이며 분위기는 내내 우중층 하며 내용이 무척 특이합니다. 특이하지만 재미는 별로 없습니다. CG는 2004년작이란 그런지 별로고 1분 정도 러브 신은 좋았음
듄 Dune, 2021 10/5
스파이스라는 환각제 채취권을 두고 황제의 명령에 의해 두 가문이 대립하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어둡고 배경음도 낮게 깔리며 진행이 느리게 느껴집니다. 결말이 나지 않아 후속작이 나올 것 같습니다. CG는 보통이었고 전반적으로 재미는 보통이었습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 2012 10/5
여러 가지 이야기가 섞여 나와서 보는 동안 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영혼은 계속 이어지며 너와 나는 다 연결되어 있다 이런 이야기?! 당시로서는 나름 괜찮은 CG 효과 같습니다. 한국 배우가 나와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 별로였습니다. 킬링 타임용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The Cloverfield Paradox, 2018 10/5
지구의 에너지가 고갈하되 각국은 전쟁 상항에 돌입하고, 마지막 희망으로 무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우주 전거장에서 미션을 수행한다는 이야기. 뜬금없이 중국어로 떠들땐 중국 SF 보는 느낌?! CG 도 2018년 작에 비해 별로고, 스토리의 개연성도 떨어져 재미도 그저 그랬습니다. 마지막 반전은 나름 의미 있는 듯.
지포스 스페이스 배틀 G-Loc,2022 10/5
전형적인 제예산 우주 영화입니다. 그래서 고전 우주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우주선안이 대충 꾸며놓은 방안에 있는 느낌 주인공은 사연 많은 빙하기의 지구를 떠납니다. 우주선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영화
어쌔신 크리드 Assassin's Creed, 2016 10/4.5
게임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애니머스란 기계를 뇌에 연결해 과거 자신의 조상의 기억을 따라가 조상이 숨긴 선악과를 찾아야 합니다. 나름 관심 있어서 봤는데 어색한 연출및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 (2006) 10/4.5
어떤 이유에선지 세계의 여성들이 불임이 되고 얘기를 더 이상 낳지 못하게 됩니다. 세계는 대부분 무정부 상태가 되고,, 군대가 남아있는 영국으로 불법 이민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흑인 여성이 아이를 임신을 하게 됩니다....
모털 엔진 Mortal Engines, 2018 10/4.5
인류가 전쟁으로 망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탱크 같은 기기 위에 도시나 주거공간을 짓고 이동하며 살아갑니다. 처음엔 무척 관심 있게 봤지만,, 보는 내내 졸음이 왔어요..
콰이어트 플레이스 A Quiet Place 2018 10/4.5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괴물들이 소리를 내는 모든 생물들을 공격합니다. 그러한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가족 이야기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Color Out of Space, 2019 10/4.5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가족 집 앞에 운석이 떨어지고 분홍색 색채를 뿜어댑니다. 그 색채에 영향을 받은 생명체들이 DNA 변형이 되고 정신적으로도 불안 정해집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아저씨를 보니 가가멜이 생각났습니다.
지구 최후의 날 2022 Restart the Earth,2022 10/4.5
중국 영화입니다. 인간에게 적대 적인 식물이 지구를 지배하고 식물 폭발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기 직전입니다. 일본 만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중국이 중심이 돼서 인류를 구원해야 합니다. CG와 내용은 보통이었습니다
시몬 S1m0ne, Simone, (2002) 10/4
영화 제작이 망하려고 할 때 컴퓨터 3D로 여성 배우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더 기버: 기억전달자 The Giver (2014) 10/4
커뮤니티라는 통제된 사회에서 자신 혼자만 실제 기억을 가지고 됩니다.
룸 이스케이프 Escape Room, 2017 10/4
큐브 비슷하게 방안의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탈출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영화입니다. 관심 있게 봤으나... 재미는 없었습니다.
헐 HER 10/4 2013 10/4
온라인 서비스 인공지능 사만다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주인공. 개인적인 취양과 안 맞았습니다
미래의 범죄들 Crimes of the Future 2022 10/1
미래에 예술행위가 외과 수술을 대체하는 세상이 옵니다.
에일리언 2020 Project Ithaca, 2019 10/1
처음 시작하면 촉수 같은데 사람들이 묶여 대화합니다. 촉수가 나오고~ 이제 에이리언이 나오겠지 기대감을 같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왜 잡혀왔는지 여기가 어딘지.. 떠들고 화내고 서로 대화만 영화 끝까지 하다 그렇게 끝납니다. 정말 처음 보는 신비한 영화라 적어 봅니다. 왠지 좀비버가 갑자기 생가났습니다.
보고나서 인생의 시간이 아까웠다
Equilibrium 2002
조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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