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없이 제 마음 내키는 대로 영화 추천입니다. 점수는 순전히 주관적입니다.~
블라인드 사이드. The Blind Side 2009 10/9.5
방황하는 심성이 착한 흑인 소년을 열성 아줌마가 집에 데려다 먹여 주고 재워주고 마침내 미국 미식축구 선수가 된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감성 작열 열혈 아줌마와 착한 흑인소년과 그 가족 이야기...
피아니스트. The Pianist 2002 10/9
폴란드로 침공해온 독일군에게서 살아남은 유티인 피아니스트 이야기를 다룬 실화 바탕 영화 중 후반에 가면 왠지 생존 영화 느낌이 납니다.
당갈 10/9
레슬링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아버지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줄 아들을 기다리다 줄줄이 딸만 4명인데 실망하지만 남자아이들을 두들겨 팬, 딸들의 모습을 보고 레슬링을 가리킵니다. 성인이 된 딸보단 개인적으로 그전까지 이야기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영화, 인도 영화에 별로 관심 없었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Kingsman The Golden Circle 2017 10/8.5
첩보 영화 입니다. CG도 훌륭하고 가끔 개그도 섞여 있어 재밌게 봤습니다.
내사랑 Maudie, My Love, 2016 10/8.5
선천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여 주인공 모드 집안의 짐덩이로 전락해 버립니다. 혼자 살고 있는 무식한 남자 에버렛의 가정부를 구하는 구인광고를 보고 모드는 무조건 집을 나옵니다. 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그림, 사실 바탕 영화입니다. 여 주인공 모드의 인생 이야기,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인턴 The Intern, 2015 10/8
70세에 정년퇴직하고, 여행을 갔다 왔지만 혼자인 그는 뭔가 허전한 것 같습니다 우연히 인턴을 구하는 신생 여성 의류회사에 취직하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다정 다감한 사람이 많이나옴,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면 살만할것 같음
언터처블 1%의 우정 The Intouchables , 2011 10/8
생활 지원금 받기 위해 이력서를 냈다가 우연히 취직하게 된 흑인 이민자 청년과 부자 장애인과의 찰떡궁합 우정을 그린 프랑스 영화 사실 기반 각색 작품, 흑인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하는 것 같아요
히든 피겨스 Hidden Figures 2016 10/8
1960년대 인종차별 어떠했는지 사실적으로 잘 보여주는 영화, 수학의 천재성을 가진 흑인 여성이 나사에서 활약했던 사실 기반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Fallout 2018 10/8
나온 지가 지금 시점으로 (2019), 1년밖에 되지 않았네요. 어쩌다 2번 봤지만 볼만 했습니다 톰 크루즈의 마지막 명대사 The usual. 평소대로....
헬프 The Help 2011 10/8
인종차별 쩌는 흑인 가정부들 이야기
1917, 2019 10/8
1차 세계대전 중 영국군 두 병사가 적의 함정을 알리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최전선에 있는 부대로 떠나게 됩니다. 세계 1차 대전 분위기 및 고증이 무척 잘된 영화 같습니다 돈 아끼지 않고 쏟아부은게 곧곧에 묻어 나옵니다. 작전 편지야 밀봉했다 치더라도 마지막 장면 책이나 사진이 바짝 말라있는 건 옥에 티
체인질링 Changeling, 2008 10/8
1920년대 미국 아들을 잃어버린 싱글맘에게 경찰이 이상한 애를 데리고 와서 아들이라고 우깁니다. 강압적인 분위기에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데려 오지만 자기 아들을 누가 모를까? 자기 아들이 아니라 하자 경찰의 실수가 드러날까 여 주인공을 정신병원에 처넣어 집어넣어 가옥 행위를 합니다. 그렇다가 의외의 전계로 사건이 크게 커지게 됩니다 사실 바탕 영화입니다. 아무리 압박감을 느껴도 처음부터 아닌 건 아니라고 말 해야 한는 걸 깨닫게 해주는 영화
13구역 District B13 aka Banlieue 13 20014 10/7.5
프랑스 액션 영홥니다. 배우들 액션을 볼 땐 왠지 옹박이 생각났습니다. 범죄가 만년 한 13구역을 벽으로 감싸 완전 봉쇄 합니다 그곳을 보스나 다름없는 타하에게 원한을 가진 레이트........ 13구역을 정리하려는 정치인과 경찰의 이야기 그냥 볼만합니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2008 10/7.5
고전 영화지만 아직도 볼만함
킹스맨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10/7.5
첩보 영화 입니다. 지구를 파괴하는 인간들을 서로 죽이게 하려는 발렌타인의 음모를 막아야 합니다. 일부 장면에서 사람들이 막 죽어 나가요. 얼빠진 엄마가 좀 답답한 것 같았습니다 CG도 적당히 섞여 있고 마지막에 유머도 재미있었고 볼만했습니다
Tucker And Dale Vs Evil 2010 터커 & 데일 Vs 이블 10/7
촌 남 2명과 캠핑 온 대학생들이 서로의 오해로 인해 살해를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개그 폭력 영화, 그리고, 의외의 러브 스토리, 오래된 영화지만 가볍게 볼만합니다.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 10/7.5
인도 마약왕의 아들이 방글라데시 마약왕?!에게 납치되어 용병들이 마약왕 아들을 구한다는 얘깁니다. 인도 배우들이 많이 나오지만 미국 영화라 인도 영화 특유의 느끼함은 없습니다. 람보나 코만도류...?! 영화 보다 보면 인도에선 항상 차 조심을 해야 함, 미세먼지로 도시 관경이 뿌연 게 생각에 남습니다. 주인공 목소리와 분위기가 토르 생각이 났는데 같은 배우였습니다 영화 중 인도 기동 타격 경찰?! 장비만 좋고 별 도움이 안됨..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2001 10/7.5
정신분열을 앓고 있지만 큰 업적을 남긴 천재 수학자이자 노벨 수상자의 실화 바탕 이야기 감성 작열~
미안해요 리키 Sorry We Missed You 2019 10/7.5
서민이 살아간다는 건 한국이나 영국이나 똑같이 힘들다~ 귀여운 딸내미가 인상적인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A Street Cat Named Bob 2016 10/7.5
실화 바탕 이야기, 거리에서 생활하는 약물 중독자 청년이 우연히 보호 주거 시설 창문으로 들어온 거리의 고양이 밥을 만납니다. 생계를 위하 하던 길거리 연주가 고양이로 인해 유튜브 등 덕분에 유명해지고 책을 내고 약물 중독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이야기
코러스 Les.Choristes 2004 10/7.5
음악 선생님이 문제가 많은 학교에 가서, 합창단을 만들고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 문제아 학교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긴 한데 가볍게 볼만합니다.
헌터 컬리 Hunter Killer 2018 10/7.5
러시아 군의 쿠데타로 미국과 3차 대전 위기가 올뻔합니다. 잠수함 영화입니다. 나름 흥미진진합니다. 러시아 군인이 98% 이상이 영어를 쓴다는 게 옥에 티
가버나움 10/7.5
인도 영화입니다. 불법체류 이민자, 인도 서민의 바닥 생활 상을 잘 보여주는 영화, 실제 영화 주인공 남자아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그 실화의 주인공이 캐스트 되어 아역을 맡게 돼 영화
미션 임파서블 3 Mission Impossible 3, 2006 10/7.5
체르노빌 Chernobyl 5부작 10/7.5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드라마 화했습니다. 사실 기반으로 재미를 위해 약간만 각색한 것 같습니다. 배우들도 실존 인물과 비슷한 사람들을 뽑아서 마지막 인물들 실제 사진들 보여줄 때 대부분 누구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기반으로 너무 각색하지도 않고 진지하지만 나름 재미도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인민들을 명령과 협박으로 자신들의 이익과 체제를 유지 한다는 걸 잘 볼 수 있는 드라마
Tucker And Dale Vs Evil 2010 터커 & 데일 Vs 이블 10/7.5
촌 남 2명과 캠핑 온 대학생들이 서로의 오해로 인해 살해를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개그 폭력 영화, 그리고, 의외의 러브스토리, 오래된 영화지만 가볍게 볼만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2015 10/7
미션 임파서블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킬링 타임용
우리 사이 어쩌면 Always Be My Maybe 2019 10/7
일 때문에 바쁜 중국인 부부는 항상 딸 샤샤를 방치합니다. 옆 이웃에 사는 한국인 부부와 아들은 그런 샤샤를 항상 챙겨줍니다. 남녀 주인공이 나이가 들고 우연치 않게 서로 첫경험을 가진후 갑자기 다투게 되고 헤어 집니다. 그런 후 17년 뒤 다시 만나서 진행되는 이야기. 성적으로 무척 개방적인 표현들이 나옵니다. 배우들은 상당히 낫 섭니다, 김칫국이 인상적 이였음, 영어공부하기 좋은 영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2015 10/7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떨어져 작전도 수행하고 차량을 이용한 액션이 많이 나옵니다. 유명 배우들도 많이 나옵니다. 도데체 무슨 얘기를 하는건가 생각하고 보면 한도 끝도 없고,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액션 영화
그린 북 Green Book, 2018 10/7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흑인 천재 피아노 연주자의 운전수로 취직해
미국 남부로 공연을 떠나면서 겪는 인종차별 및 에피소드
하치 이야기 Hachiko A Dog's Story 2009 10/7
주인을 미치도록 사랑하는 개 이야기, 실화를 바탕
블러드 다이아몬드, Blood Diamond, 2006 10/7
다이아몬드를 얻게 된 원주민과 반군과 용병의 취재 기사의 이야기 이 영화 한편이 아프리카 관련 기사들 보다
아프리카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론 서바이버 Lone Survivor, 2013 10/7
게릴라 전투의 고증이 잘된 미군 탈레반 작전 수행 영화
나쁜놈도 있는 반면 착한 사람도 있다
테이큰 Taken, 2008 10/7
인신매매 후 마약에 중독시켜 매춘을 시키던 일당에게 파리로 놀러간 딸을 납치가 됩니다. 주인공은 직업은 일생을 보안쪽에서 일했던 사람 입니다. 직접 딸을 구하러 파리로 갑니다.
티벳에서의 7년 Seven Years In Tibet, 1997 10/7
오스트리아 등산가가 히말라야에 등산에 도전하다 독일 전쟁에 관련된 정치적 이유로 등산중 포로가 되고 수용소를 탈출해서 거지꼴로 티벳를 헤매다 달라이 라마를 만나는 실화 바탕 이야기
라이언 Lion, 2016 10/7
인도 서민층 아이가 형이랑 기차역에 갔다가 형을 잃어버리고 모르는 기차에 탔다가 잠든 후 일어나 보니 1600km 나 떨어진 낯선 곳으로 가게 됩니다. 이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어린아이 수용시설로 같은 곳에 가게 되고, 거기서 호주로 입양 되게 됩니다.. 이후 성인이 돼서 자신의 진짜 가족을 찾게 된다는 사실 기반 이야기
신데렐라 맨, Cinderella Man, 2005 10/7
사실 바탕 영화입니다. 무패의 승승장구하던 복싱 선수가 미국 대공황으로 투자한 택시사업은 망하고 알거지가 됩니다
손뼈가 부러지고, 교통사고 등으로 몸에 부상도 입습니다. 먹을 음식도, 전기세와 가스비도 없어 구걸하다시피 돈을 얻거나
일용직으로 근근히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연히 찾아온 기회에 챔피언이 되고 그 돈으로 사업도 하고 집도사고 여생을 잘 보낸다는 이야기
천국의 아이들 The Children Of Heaven, Bacheha-Ye aseman, 1997 10/7
보는 동안 파키스탄 영환지 인도 영환지 애매했는데 이란 영화입니다. 이란 서민들의 생활을 잘 보여주는 영화 신발 한 켤레로 생기는 에피소드. 3등을 위한 역주에선 눈물이 날 지경이었음.
글 쓰는 방향이 정말 특이했습니다. 왼손잡이가 더 편한 세상인 듯, 주인공의 귀여운 동생이 인상적이였고, 우는 연기가 정말 쩌는듯해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10/7
탈북 천재 수학자와의 착하고 의리 있는 고등학생과의 만남
온리 더 브레이브, Only the Brave 2017 10/7
직장이나 일 하는 곳의 분위기가 어때야 하는지 잘 보여 줌, 비극적인 사실 기반 미국 산불 소방관 이야기
8 마일 ,8 Mile 2002 10/7
배틀 랩 하는 영화입니다, 랩, 말발로 상대 뭉개는 것, 배틀 랩은 많이 안 나오고 미국 서민의 밑바닥 생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도움이 안 되는 엄마가 보는 내내 열 오릅니다, 연기를 잘했던 것 같음, 배틀 랩도 영어로 떠드니까 별로 감흥이 안 왔습니다. 킬링 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입니다
랜드 오브 마인 Land Of Mine 2015 10/7
독일 패잔병 소년 병들이 덴마크 해안에 설치된 지뢰를 해체한다는 이야기. 지뢰 뇌관 해체하는 연습할 땐 나름 공포영화처럼 무서웠습니다. 이모띠브! ~독일어는 확실히 하나 배웠어요. 저 예산으로 성공한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2002 10/7
사기꾼 미화 영화
소림축구 Shaolin Soccer (2001) 10/7
주성치의 히트작 당시로는 온갖 CG를 사용해서 축구와 접목시킨 개그 영화
어메이징 메리 Gifted 2017 10/7
수학 천재 소녀 이야기, 보통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하는 삼촌과 영재로 키우고 싶어 하는 할머니.....뭐 그런 이야기
콜래트럴 Collateral, 2004 10/7
꿈을 실천하지 못하는 택시 기사와 킬러와의 만남, 킬링 타임용으로 볼만합니다.
대지진 Aftershock 2010 10/7
제목만 보고 지진관련 액션 영환줄 알았습니다. 중국 당진에서 일어난 대지진을 원인으로 가족이 해체 되고 그 가족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좀 눈에 뛸정도로 어색한 연출등이 단점이나 당시로선 나름 CG 효과와 대규모 제작비 및 시대 상황 배경 고증을 잘한것 같습니다..시간 남을때 볼만한것 같습니다.
링컨 : 뱀파이어 헌터 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 (2012) 10/7
미국 대통령이였던 링컨이 어린시절 뱀파이에게 원한을 품고 복수하는 영화?! 당시 영화치고는 CG가 나름 괜찮습니다
딥 블루 씨 3 Deep Blue Sea 3, 2020 10/6.5
상어를 연구하는 과학자와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무리들과의 대결, 액션 상어 영화
스파이 spy 2015 10/6.8
스파이물 + 코미디, 의외로 유명 배우가 많이 나옵니다.
라이온 킹 The Lion King, 2019 10/6.8
디즈니에서 예전에 나왔던 라이온 킹 애니와 스토리가 똑같습니다. 3D에 실물 텍스처를 입혀 새로 만든 영상입니다, 그냥 볼만합니다.
제미니 맨 Gemini Man, 2019 10/6.8
스나이퍼로 활동하다 은퇴했지만 정부의 비밀정보를 들었다는 이유로 추적 받고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 액션신은 볼만합니다. 여배우가 예쁨 , 여배우를 어디서 본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클로버필드 10번지의 주연이었습니다, 2016 년 작인데 그때는 그리 젊고 예뻐 보이던데 이 영화에선 콘셉트를 나이 들게 잡았나 봐요.
LA 컨피덴셜 L.A. Confidential, 1997 10/6.8
부패한 경찰, 정의를 위해 경찰이 된 사람, 성격 급한 경찰, 고급 매춘부...LA 경찰 이야기..
스쿨 오브 락 The School Of Rock, 2003 10/6.5
실패한 락 밴드의 주인공, 우연히 사립 초등학교에 들어가 교사일을 하게 되는데, 거기서 학생들에게 락을 가리키고, 대회도 나가고 유명 해저서 사업도 하게 되는 이야기, 시간 때우기로 그냥 볼만한 영화...
What We Did on Our Holiday 2014 10/6.5
문제가 있는 부부가 아이들을 대리고 남편 아버지의 고향집을 찾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가족 영화.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 Beasts of No Nation, 2015 10/6.5
아프리카 내전 소년병 이야기입니다. 큰 재미 보단 소년병의 실상을 보여주는 영화..우간다 20년 가까이 내전이 일어나고 있고있으며 지금도 소년들을 납치해 전투에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비저블 게스트 Contratiempo, The Invisible Guest, 2016 10/6.5
분륜녀와 귀가하던 중 차 사고로 청년을 사망하게 하고 ,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호수에 차와 함께 빠트립니다. 분륜녀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주인공 자신이 용의자로 지목되게 됩니다. 변호사와 대화로 사건이 진행되는 스릴러 추리물
좋은 친구들 Goodfellas, 1990 10/6.5
어릴 적부터 갱단을 꿈꾸고 일생을 갱단으로 살아가는 사실 기반 이야기, 돈 펑펑쓰고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하고 사는 삶
엄청 미화를 해놨는데 주도권을 가진 일부만 그렇게 살듯
도니 브래스코, Donnie Brasco 1997 10/6.5
장물 아비와 마피아의 만남, 주도권이 없는 마피아의 삶, 별로 멋있을 것도 없어요. 싸가지없는 딸들, 한 성깔 하는 마누라. 사실 바탕의 영화
Modern Times 1936 10/6.5
찰리 채플린 영화 시리즈 고전 흑백 개그 영화 , 그냥 가볍게 볼만 합니다.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First They Killed My Father 2016 10/6.5
캄보디아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면서 중산층 공무원 가족이 겪는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합니다.
존 윅 3, John Wick, Chapter 3 2019 10/6.3
전편들을 안 봐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암살자 집단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것 같습니다. 특이한 분위기가 인상적 이였습니다. 평점은 되게 높던데 전편 내용을 몰라서 재미가 덜한지도. 이 영화도 닥치고~ 무한 총질 액션 영화다 보니,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싸움 신에서 좀 허접한것 같아요, 대충 대충 액션 부분들이 가끔 보였습니다
킬빌2 Kill Bill Vol 2 (2004) 10/6.5
특인한 연출의 액션 영화 , 원작은 수라 설희란 일본 만화 입니다
차이니즈 조디악 Chinese Zodiac (2012) 10/6.5
성룡 영화입니다. 중국의 고대 보물과 관련된 이야기들.. 가끔 나오는 유치함만 극복할 수 있다면 시간 보내기용으로 볼만한 것 같습니다.
샤오린: 최후의 결전 Xin Shao Lin Si (2011) 10/6.5
유덕화 주연, 성룡이 조연으로 나옵니다. 중국의 사설 군대 가 득세하던 시절 부하의 배신으로 지위를 잃고 소림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 쿵후 액션 영화
스팅 The Sting, 1973 10/6
무려 40~50년전 사기꾼 미화 영화..지금 다시 봐도 가볍게 볼만합니다.
코치 카터, Coach Carter, 2005 10/6
미국 리치몬드 고등학교 졸업생인 카터는 리치몬드 고등학교의 농구 코치를 맡게 됩니다. 학생에게 계약서도 쓰게 하고,
농구 외에도 카터는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성적도 요구하게 됩니다. 실화 바탕 이야기, 별로 배역도 없는 중국 배우들이 스크린에 가끔씩 나옵니다 중국 자본이 많이 투자된 듯
내가 잠들기 전에 Before I Go to Sleep (2014) 10/6
뇌 사고 후유증으로 자고 나면 사고 이후의 모든 일을 잃어버리는 여자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스릴러
덩케르크 Dunkirk, 2017 10/6
2차대전 연합군이 독일군에 의해 프랑스 됭케르크 해변에 몰리고 패잔병들이 바다를 건너 영국으로 도망치면서 일어나는 일들.. 평점이 높았습니다 만, 개인적으로 재미 보통이였습니다.
용서받지 못한 자 Unforgiven, 1992 10/6
악명 높았던 서부 총잡이 악당이 모든 걸 잊어버리고 자식과 돼지 가축을 사육하다. 돈이 필요해 창녀 얼굴을 난도질한 자들을 죽이고 현상금 $1000을 얻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정작 총을 잡은 지가 10년이 지난 후라 말도 잘 못 타고 총질도 잘 못하게 됐습니다. 실화를 대충 각색한 영화. 얼굴을 난도질 당한 창녀와는 뭐가 얘기가 이루어질 것 같았지만 그냥 끝남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 2015 10/6
스웨덴 진상 할배 이야기, 가볍게 볼만함..
미져리 Misery, 1990 10/6
인기 작가와 미친 여자와의 만남.. 사고로 인해 몸을 다치게 되고 사육 당하게 되는 작가, 악당이 여자라 그런지 나름 인간적인 대접은 받는듯
그 외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한 영화
베리드 Buried (2010)
남자 주인공은 이라크에 일하로 왔다가 납치되어 관에 갇혀 매장됩니다. 남자는 관에 있는 지포 라이터와 전화기를 사용해 이곳저곳에 전화를 걸어 살아남기 위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관에서 시작해서 관에서 끝나는 특이한 영화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2004
아들 4명을 가진 여인과의 불륜 영화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명작 소설을 만든 작가의 일화를 그린 사실 바탕 영화
아메리칸 히스토리 X, American History X 1998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미국 하급 갱단의 인종차별 이야기?! 아버지의 차를 훔치려던 흑인 두 명을 살해하고
갱단의 우상으로 여겨지던 백인 주인공이 감옥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오히려 흑인의 도움을 받고 무사히 감옥에서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동생은 오히려 흑인에게 살해되고...
A Monster Calls 몬스터 콜 2016
학교에서는 괴롭힘당하고 엄마는 중병으로 누워있는 외로운 코너에게 나무 골램이 찾아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시티 오브 갓. Cidade De Deus. City Of God. 2002
초등학생밖에 안 되는 아이들이 총질, 살인, 마약 관련 사건들을 일으킵니다. 브라질 치안이 얼마나 막장인지 잘 보여주는 사실 바탕 영화. 이 영화를 보면 브라질은 절대 갈 생각이 안 들 것 같습니다
머더 미스터리 Murder Mystery 2019
평생 여행을 가보지 못한 경찰관과 그의 부인, 남자는 약간의 거짓말과 함께 부인이 그토록 바라던 유럽 여행을 무작정 떠납니다 그러다 우연히 비행기에서 1등석으로 간 부인이 부잣집 남자와 대화하다 가족 요트 여행에 초대받게 됩니다. 만화 같은 연출의 추리물 영화입니다 그냥 가볍게 볼만합니다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지난 사랑을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남자 이야기
Upstream Color 2013
식물에서 구더기 채집해서 여자한테 먹이고 돈 빼먹고 갑자기 그여자랑 연해하고 보는 내내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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