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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샀습니다. 539밧 한국돈으로 지금 2만 원 정도 합니다. 한국 제품을 구매하고 싶었지만....이번에 새로 나온 신품이고 가격도 싸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추가 이어폰 고무랑(귀에 꼽는 고무)

 

블루투스 이어폰 + 보관 독, 중국어 설명서 내용 품은 위 3개가 답니다. 태국은 중국에서 관세 없이 바로 배송돼서 중국어 설명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연결은 평범한 미니 B USB 커넥터입니다. 연결 컨텍터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집에 남아도는 구형?! 전화기 usb 커넥터를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어폰 독. 이어폰을 넣는 독이 파워뱅크 역할도 해서 이어폰을 사용하다 배터리가 다 되어, 독에 넣으면 또 충전이 됩니다.

 

 

 

그리고 독과 연결되는 부분의 플라스틱 막을 벗겨내주어야 합니다. 왜 충전이 안 되나 처음에 헤매었다는....위 사진에서 파란색  부분

 

그리고 독에서 빼면 바로 켜져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독에 넣으면 자동 꺼집니다.

 

 

빨간색 표시가 버튼 부분인데, 길게 누르면 , 껐다 켰다 수동으로 ON/OFF 할 수도 있습니다. 전화도 폰으로 끊으면 되므로, 처음 세팅이후 사용할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2021/1 이니, 딱 1년 1개월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한쪽만 사용하고 , 배터리가 다 되면 , 다른 한쪽만 꺼내서 사용해도 됩니다. 저의 주 용도가 외국어 듣기라 한쪽 귀만 듣고, 한쪽 귀는 외부 소리를 듣기 때문에 위와 같은 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막 귀라 음악 소리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가 제품의 유선 이어폰보다는 소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이어폰을 충전 보관하는 독도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어폰이 짧고, 너무 귀에 붙는 있는 타입이라, 마이크가 잘 될까 의문이였지만 전화 통화, 카톡 통화 소리도 아주 선명하게 전달 됩니다.

 

제가 유선 이어폰을 사용할때, 폰을 주머니에 넣고 외국어를 들으면 선이 당겨 저서 끊어지는 경우도 많았는데 선이 없어서 걸리적거리지 않으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업무를 보다가 전화 통화하기도 아주 편리합니다.

 

보통 4시간 사용해도 이어폰 배터리가 반 남아있고 독에 넣으면 충전이 됩니다. 그래서 12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광고하는것 같습니다.

 

1주일 사용후기 아주 만족합니다. 추천~


간단하게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법

 

이어폰을 충전 후 독에서 꺼냅니다. 그리고 귀에 꼽습니다. 만일 최초 이어폰이 켜지지 않는다면 귀에 꽂은 후 이어폰 앞면을 길게 누르면 띠리링~ 소리가 납니다. 꺼지는 소리와 다른데 한번 들어보시면 대충 감이 옵니다.

 

휴대폰에서 위 부분을 켜 주거나

 

 

설정을 선택합니다.

 

 

블루투스 선택

 

 

 

블루투스를 켜줍니다. Redmi AirDots_R 이 뜨는데 눌려서 연결해 줍니다. 이어폰에서 띠띵 소리가 나면 연결이 된 것이고

음악이나 통화소리가 이어폰으로 나옵니다.~

 

최초 한번 설정됐다면 이후 폰에서 블루투스를 켜고 이어폰을 독에서 꺼내고 넣으면 자동으로 연결되고 꺼집니다.


지금 2022년 9월 이니까 사용한지 만 2년 반 됐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성능도 어느 정도 괜찮은 가성비 제품을 찾으 신다면 Xiaomi Redmi AirDots Earphone Bluetooth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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