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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더 월드, craft the world 팁 및 후기~

크래프트 월드 처음 출시 시 

콘텐츠 부족 및 인공지능의 발적화로 조금 하다가 

그만둔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인공지능은 약간 답답해요

 

 

 

처음 드워프 한 마리가 나옵니다.

 

 

 

나무와 돌을 캐야 합니다.

처음 돌칼은 부서지기도 하므로

나무 하나 돌 2개 이런 식으로 캡니다.

이제 더 이상 부서지지 않음

 

 

 

기본 아이템인 돌도끼와 돌 곡괭이를 만듧니다.

 

 

 

이제 집을 짓습니다.

저는 포탈 마나 소비량을 0으로 바꾸어서 

무한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포탈 유지 시간대도 한 번에 1시간 정도 됩니다.

 

궁수 장갑 효율을 300%로 해서

모든 드워프를 총을 장비시키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꾸는 방법은

main.pak 을 z7으로 연 뒤에 data 폴더에서

 

items.txt 파일에서 mportal을 찾아 마나 소비량 및 시간을 바꾸면 됩니다.

 

 

craft_resources.txt 파일에서 glove를 찾아 궁수 장갑 효율 30%를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끝난뒤에 다시 main.pak data 폴더에 넣어야겠지요,

 

자료를 그냥 올리고 싶지만, 저작권 때문 못 올리니 양해 바랍니다.


2020 년 6월 전 나온 DLC 

data 폴더의 items.xml로

mportal , mlight를 검색해서

time과 use_mana를 고쳐 주면 됩니다.

<!-- 는 주석이니 아래에 나오는 mportal , mlight에서 값을 변경해 줘야 합니다.

아이템은 editor.exe 에서 변경해 주면 됩니다.

 

포털 같은 경우 처음 시전 시 무조건 2:30 분 이후 같은 위치에

추가로 시전 하면 변경한 값이 적용됩니다.

 

mlight 같은 경우 light="4"를 10이상로 설정해주면 횃불 필요 없이

초반에 지도 다 밝히고 편하게 진행 할수 있습니다.

시간도 9999999로 설정하면 게임할 동안 계속 밝혀져 있습니다.


 

 

저는 포탈을 사용해 집 공간을 이동하므로 문을 따로 만들지 않습니다.

 

사방이 막혀 있고 ,

저 노란 얼굴을 그 공간 안에 배치시키면 드워프 집이 완성됩니다.

 

 

 

집을 만들었으니, 횃불이나, 인원수만큼 침대를 놔줍니다.

침대는 HP를 회복할 때 드워프들이 잠을 잡니다.

 

 

마우스 휠로 화면을 축소하면 , 탐험한 근처의 광물 위치를 대략 보여 주므로 편합니다.

 

  

집을 확장합니다.

집은 보통 지하 2층만 짓고,

아래는 작업실, 목재, 대장간 등을 짓습니다.

 

 

 

붉은 포탈이 열리면서

적이 쳐들어 옵니다. 저는 아주 어려움 난이도로 하는데

약 50분 주기로 붉은 포탈이 열리면서 적이 쳐들어 옵니다.

 

처음 대장간을 빨리 짓고, 철과 석탄을 캐서

철 도끼와 철 곡괭이를 만듧니다.

그리고 나무 몽둥이 무기는 장착시키지 않습니다.

 

별 필요가 없습니다.

 

조명 마법을 만들어, 어떻게든 빨리 주위를 탐색해 밑으로 내려가

미스릴을 먼저 캐도록 합니다.

 

미스릴 도끼와 미스릴 곡괭이를 먼저 장비시키는 게 급 선무입니다.

 

 

 

미스릴 장비의 손잡이가 될 은도 캐야 합니다.

 

 

그리고 게임 초반 최대한 바닥으로 내려가

용암 위에 지지할 수 있는 땅을 만들어 놓습니다.

처음에는 용이 없으므로 빨리 땅을 만들어 놓으면 편합니다.

2020년 6월 DLC 이후 위와 같은 플레이가 더 이상 안됩니다.. 불에 다 타버림

그리고 용알은 마법약재료 이므로 캐어 놓습니다.

 

 

 

지하 용암 위 전체를 땅으로 만듦.

포탈을 깔아놓고 발판 삼아 용을 잡아도 되지만 아이템은 먹을 수 없다는 게 함정

 

 

작업실은 포탈과 최대한 가까운 동선 위에 배치합니다. 

 

소울 키퍼를 만들었습니다.죽은 드워프를 다시 

 

 

 

대략적인 집의 구조

지하 1,2 층은 거주지역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작업실입니다.

 

최대한 물품을 빠르게 운반하기 위해 포탈 바로 옆에

 

대장간, 목재실을 짓습니다.

 

 

 

땅속에 밀밭,

처음에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두 가지 음식을 준비합니다.

밀이나, 물고기를 이용한 고급 식품은 나중에 여유가 되면 만들도록 합니다.

 

 

 

필요 없는 능력이 있는 드워프는 망각의 물약을 만들어 능력을 지워줍니다.

 

 

 

식인 식물을 샐러드로 먹은 대단한 드워프들...

 

 

 

이제 상급, 총무기가 장비가 되면,

지하 고블린 세계를 침략해 전리품을 모읍니다.

 

 

 

낚시터, 주위를 돌로 만들지 않으면 , 왠지 물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물고기가 생기는 포인트가 정해저 있으므로,

그냥 물만 채운다고 물기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물고기가 원래 있던 곳을 물을 퍼낸 뒤, 확장하고 비를 내리게 하면

다시 물고기가 생깁니다.

 

 

 

확장판의 고블린 주술사,,

대단한 서먼 능력자로,,

최종 장비가 갖추어 저도 이기기가 힘듭니다.

 

건들지 않으면 , 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저 제단에다, 무엇인가를 바치면

내용물에 따라,, 신 비슷한 게 나타나 선물을 내립니다..

 

 

 

 

음식을 하는 화덕은 다 건너뛰고 마지막 걸 만드는 게 편합니다.

 

 

 

맥주나 와인을 먹으면, 헤이스트 효과나 나타납니다.

하지만 맥주는 계속 통을 소비하면서 만들어야 하므로 귀찮아요.

와인통을 열댓 개 만들어 놓아서 자동으로 와인이 생선 되게 하는 게 편합니다.

와인은 탁자 위에 놓으면 드워프가 알아서 먹습니다.

 

그리고 와인통은 방의 무드를 올려주므로, 

 

거주지와 연결해서 배치하면 좋습니다.

 

 

 

음식, 맥주, 와인은 탁자 위에 놓으면 드워프가 알아서 먹습니다.

 

드워프 거주지엔 쥐들이 나타나므로 음식 테이블은 다른 곳에 배치시키면 좋습니다.

포탈 시간을 변경했다면, 포탈로 왔다갔다 하면서 먹으면 됩니다.

 

 

맵을 탐험 해 나가면서, 용이나, 보스 등을 물리칩니다.

포탈 최종 보스,, 하지만 캠페인이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가끔 황금 동상이 나오는데 집의 무드를 많이 올려 줍니다.

샌드 박스 시에는 맵 이동이 없으므로 , 그냥 이렇게 진행하면 끝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총잡이이나 활잡이는 민첩성 하양 때문에  , 신발이나 투구 정도만 장비합니다.

미스릴 장비 캐릭이 적에게 붙어주면 활잡이는 뒤에서 공격하는 대미지 딜러로 사용하면 됩니다.

 

 

예상치 못하게 드워프가 죽었습니다.

이때 소울 키퍼를 만들어 놨다면, 다시 같은 드워프를 부활할 수 있습니다.

 

 

소울 키퍼를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장비 창에서 부활의 물약을 사용합니다.

 

시간이 너무 지나면 사라지므로 되도록 빨리 부활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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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친절하게 한글화가 되어 있고,

아기자기하고, 드워프 인공지능이 좀 떨어지며

콘텐츠가 부족하고, 좀 캐주얼해서 깊이 파고드는 걸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좀 별로 일수도 있겠습니다.

시간 내서 한번 플레이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다음 확장 DLC 이 나온다면, 다시 개인적으로 한번 플레이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2020년 전 DLC로 새로 추가된 NPC,

적은 아닙니다.. 죽일 순 있습니다.. 제단에 광물을 얹어 놓으면 광물이 있는 곳이 지도에 표시됩니다.

이놈 옆에 보면 황금 사과나무가 있는데,, 벌목하지 않고 그냥 두면 황금사과를 하나씩 드롭합니다.

그리고 드워프에게 힐을 해주는데,, 아예 집으로 만들어 버리면 들어오는 드워프에 가 가끔 힐을 해줍니다.

가끔 저 NPC 대신 석상이 나오는데 석상 주변에 있어도 마찬가지로 힐을 해줍니다.

 

어려움 이상 난이도에선 편하게 게임을 진행하려면 필수라 생각합니다.


룬, 문에 이렇게 룬이 있는데 룬을 도끼로 파낸뒤

해당하는 노란색 룬을 맞추면 아이템들이 나옵니다.


어려운 난이도 중반... 답이 없음.

 

AI 떨어지는 드워프로 피라미드 탐사는 그냥 고통임..

 

집 지을 때 귀퉁이를 모자이크 형식으로 배치하면 

그곳에 쥐 집이 생기는데 , (다른 곳에 생기면 때려잡고 기다리면 됩니다)

쥐가 왔다 갔다 알짱거리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포효하는 짐승


2020년까지 DLC 추가되고 나서 미친듯하고 있네요... 전에 이렇게 재밌게 했나 싶네요..

다만 가끔 게임이 후반에 가면 멈춰 버리는 버그가 있습니다..

계속 진행이 힘든 것 같아요.. 로드해서 진행해도 특정 부분에서 계속 다운되는 것 같음.

 

이 게임이 최대의 단점은 게임 내용에 비해 극히  떨어지는 드워프들의 인공지능입니다...

 

빨리 드워프 포트리스가 스팀에 나올 날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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