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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주관적인 개인적 후기 입니다

 

이사를 하고 나서 피곤해서 그런지 어느 날 잇몸이 아프더니 잊몸 한 곳이 붖고 피고름이 났습니다.

피 고름 난 곳은 손가락으로 눌러 터트렸음....ㅜㅜ


치약을 유명한 독일 회사 제품인 파로돈탁스로 바꾸어 보기로 했습니다.

FLUORIDE 가 좋다고 해서 일부로 FLUORIDE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파로돈 탁스 Parodontax (FLUORIDE)

한 통에 2개들이 구입했고 309밧트 약 12000원에 구입했습니다.

 

파로돈 탁스 Parodontax (FLUORIDE)

맛은 짠맛만 납니다. 제 처는 좀 사용하다  본인과 좀 안 맞는 것 같다며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잇몸이 아픈 것 같다네요...

 

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래 사용하니 좀 잇몸에 부담 되는 듯...)

 

파로돈 탁스 Parodontax (FLUORIDE)

혼자 사용하니 튜브 하나 가지고 4개월 사용했습니다

치약은 조금만 사용하자

 

피고름 났던 잊몸은 3 달전 한 번 더 조금 붖고 피고름 나더니 지금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치약 효과보다는 자연적으로 치료된 느낌이 강합니다.

4개월 사용한 지금 느낌은  그다지 좋다는 건 잘 모르겠고 나머지 한통 다 쓰고 나면 저렴한 일반 제품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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